한인총회 연혁

1975 시작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중심으로 사도행전 1:8절을 함께 이루어 가는 가족입니다. 그 가족은 1975년 C&MA 본부에서 미국 내 소수민족들의 다른 언어와 문화특성을 인식하여 복합문화선교국(Intercultural Ministries)을 창설하면서 Alliance Korean Ministries란 이름으로 시작되었습니다. 방지형 목사님이 초대 Field Director로 수고하셨습니다.

1978 The Christian and Missionary Alliance Korean Specialized Ministry

1978년 4월 17일-18일 The Christian and Missionary Alliance Korean Specialized Ministry 라는 이름으로 창립 총회가 개최되었습니다. 그 당시 시카고의 휄로쉽교회, 시카고성결교회, 서부교회, 서울교회, 시카고복음교회가 주축이 되었습니다. 방지형 목사님을 이어 나윤태 목사님이 2대 Field Director로 수고하셨습니다.

2021년 현재

현재 한인총회는 180명의 교역자들이 90 교회에서 함께 그리스도의 대사명을 이루어가고 있습니다. 동부, 동북부, 동남부, 중부, 서부, 서중부, 서북부의 7 지역회가 있습니다.

2021년 1월 1일에 정재호 목사가 8대 감독으로 취임

2020년 10.6- 제37차 연례총회

2020년 10월 6일부터 제37차 연례총회가 “행하실 기이한 일을 소망하며”를 (수 3:5) 주제로 동북부의 뉴저지만나교회에서 화상회의로 열리다.

2019년 4.22-25 제36차 연례총회

2019년 4월 22일부터 25일까지 제36차 연례총회가 “주여, 주의 이름이면!”를 (눅 10:17) 주제로 동부지역회가 호스트하여 뉴욕 어린양교회에서 열리다.

2018년 4.23- 27 제35차 연례총회

2018년 4월 23일부터 27일까지 제35차 연례총회가 “담대하게 나아가자!”를 (히 10:35) 주제로 서북부지역회가 호스트하여 훼드럴웨이 새교회에서 열리다.

2017년 4월 Alliance Church in Korea 결성

2018년 4월 한국에 있는 C&MA 교회들과 교역자들이 한인총회에서 독립하여 Alliance Church in Korea (ACK)를 결성하고 교단이 되다.

2017년 4.17-20 제34차 연례총회

2017년 4월 17일부터 20일까지 제34차 연례총회가 “복음 부흥”을 (골 1:6) 주제로 중부지역회가 호스트하여 휄로쉽교회에서 열리다.

2016년 4.4-8 제33차 연례총회

2016년 4월 4일부터 8일까지 제33차 연례총회가 “우리 가운데 임하소서”를 (사 64:1-2) 주제로 동북부지역회가 호스트하여 뉴저지주 Rochelle Park 소재 Ramada Hotel에서 열리다.

2015년 5.25-28 제32차 연례총회

2015년 5월 25일부터 28일까지 제32차 연례총회가 “우리 함께”를 (신 1:20-21) 주제로 서부지역회가 호스트하여 캘리포니아주 Garden Grove 소재 Ramada Plaza에서 열리다.

2015년 총회건물 구입

2015년 5월에 169 Main Street, Ridgefield Park, NJ에 건물을 구입하여 총회본부를 이전하다.

2014년 4.21-24 제31차 연례총회

2014년 4월 21일부터 24일까지 제31차 연례총회가 “오직 성령으로”를 (슥 4:6) 주제로 동남부지역회가 호스트하여 조지아주 Duluth 소재 Hyatt Place에서 열리다.

2013년 4.8-11 제30차 연례총회

2013년 4월 8일부터 11일까지 제30차 연례총회가 “어두움에 빛을”을 (빌 2:15) 주제로 동북부지역회가 호스트하여 뉴저지주 Bridgewater 소재 Days Inn에서 열리다.

2012년 4월 17일부터 21일까지 제29차 연례총회가 “Jesus Only”를 (엡 1:23) 주제로 한국지역회가 호스트하여 제주도의 제주 샤인빌 리조트에서 열리다.

2011년 7월에 백한영 목사가 7대 감독으로 취임하다.

2011년 4월 25일부터 28일까지 제28차 연례총회가 “가서 제자 삼으라”를 (마 28:19) 주제로 동부지역회가 호스트하여 뉴저지주 Bridgewater 소재 Days Inn에서 열리다.

2010년 8월에 김길 목사가 임시 감독으로 취임하다.

2010년 제27차 연례총회에서 한국지역회를 조직하다.

2010년 4월 제27차 연례총회가 “하나님을 기뻐하는 것이 우리의 힘이라”를 (느 8:10) 주제로 서부지역회가 호스트하여 샌디에고베델교회에서 열리다.

2009년 5월 25일부터 28일까지 제26차 연례총회가 “충성하는 종이 되게 하소서”를 (고전 4:2) 주제로 중부지역회가 호스트하여 켄터키주 Louisville 소재 Ramada Downtown North에서 열리다.

2008년 4월 7일부터 10일까지 제25차 연례총회가 “제자 삼는 선교공동체”를 (마 28:19-20) 주제로 동부지역회가 호스트하여 뉴저지주 Whiting 소재 America’s Keswick Conference Center에서 열리다.

2007년 제24차 연례총회에서 한국어 번역명칭을 없애고 “C&MA 한인 총회 (Korean District of the C&MA)”로 부르기로 결정하다.

2007년 6월 4일부터 7일까지 제24차 연례총회가 “함께 지어져 가는 총회”를 (엡 2:22) 주제로 서북부지역회가 호스트하여 타코마동산교회에서 열리다.

2006년 4월 24일부터 27일까지 제23차 연례총회가 “지경을 넓히소서”를 (미 7:11-12) 주제로 동북부지역회가 호스트하여 뉴저지동산교회에서 열리다.

2005년 제22차 연례총회에서 서부지역회를 서부지역회와 서중부지역회로 분할하다.

2005년 10월 10일부터 13일까지 제22차 연례총회가 “사명이 이끄는 공동체”를 (마 28:18-20) 주제로 서부지역회가 호스트하여 임마누엘선교교회에서 열리다.

2004년 10월 11일부터 14일까지 제21차 연례총회가 “영광을 바라보며”를 (요 17:24) 주제로 중부지역회가 호스트하여 휄로쉽교회에서 열리다.

2004년 문형준 목사가 6대 감독으로 취임하다.

2003년 10월 13일부터 16일까지 제20차 연례총회가 “한 마음, 한 뜻”을 (빌 2:2) 주제로 동부, 동북부, 동남부 지역회가 호스트하여 뉴저지주 Whiting 소재 America’s Keswick Conference Center에서 열리다.

2002년 10월 14일부터 17일까지 제19차 연례총회가 “너희는 힘써 행하라”를 (대하 19:11) 주제로 서부지역회가 호스트하여 베델한인교회에서 열리다.

2001년 제18차 연례총회에서 동부지역회를 동부지역회, 동북부지역회, 동남부지역회로 분할하기로 하다.

2001년 10월 8일부터 11일까지 제18차 연례총회가 “네가 개척하라”를 (수 17:15) 주제로 중부지역회가 호스트하여 인디애나주 Cedar Lake 소재 Cedar Lake Conference Center에서 열리다.

2001년 이흥구 목사가 5대 감독으로 취임하다.

2000년 제17차 연례총회에서 서부지역회를 서부지역회와 서북부지역회로 분할하기로 하다.

2000년 10월 9일부터 12일까지 제17차 연례총회가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니”를 (사 43:19) 주제로 동부지역회가 호스트하여 뉴저지동산교회에서 열리다.

1999년 10월 4일부터 7일까지 제16차 연례총회가 “자라게 하라”를 (엡 4:16) 주제로 서부지역회가 호스트하여 한인등대교회에서 열리다.

1998년 10월 5일부터 9일까지 제15차 연례총회가 “바라보라”를 (신 32:4) 주제로 중부지역회가 호스트하여 남서부교회에서 열리다.

1997년 10월 6일부터 9일까지 제14차 연례총회가 “그의 영광을 열방에 선포하라”를 주제로 동부지역회가 호스트하여 뉴욕어린양교회와 Adria Ramada 호텔에서 열리다.

1996년 10월 7일부터 10일까지 제13차 연례총회가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리”를 (사 43:19) 주제로 서부지역회가 호스트하여 한인목양교회에서 열리다.

1995년 10월 16일부터 19일까지 제12차 연례총회가 “함께 얻을 소망”을 주제로 중부지역회가 호스트하여 휄로쉽교회에서 열리다.

1994년 10월 3일부터 6일까지 제11차 연례총회가 “네 입을 열라. 내가 채우리라”를 (시 81:10) 주제로 동부지역회가 호스트하여 뉴욕산정현교회와 Ramada Hotel에서 열리다.

1993년 10월 4일부터 7일까지 제10차 연례총회가 “자라가자”를 (벧후 3:18) 주제로 서부지방이 호스트하여 포모나한인교회와 Red Lion Hotel에서 열리다.

1992년 10월 5일부터 8일까지 제9차 연례총회가 중부지방이 호스트하여 시카고성결교회와 Radisson Hotel에서 열리다.

1991년 4월 29일부터 5월 2일까지 제8차 연례총회가 동부지방이 호스트하여 갈보리세계선교교회에서 열리다.

1991년에 김길 목사가 4대 총무로 취임하다.

1990년 6월 18일부터 20일까지 제7차 연례총회가 서부지방이 호스트하여 포모나한인교회에서 열리다.

1989년 4월 18일부터 22일까지 제6차 연례총회가 “네 장막터를 넓히라”를 (사 52:4) 주제로 일본 동경의 시부야복음교회에서 열리다.

1988년 방지형 목사가 3대 총무로 취임하다.

1985년 동부지방회와 서부지방회를 조직하다.

1983년 중부지방회를 조직하다.

1982년 6월 14일부터 16일까지 시카고성결교회에서 임시총회가 열리다.